“마디에 마디를 올려가며 대나무가 곧고 높아지듯 우리는 묵은해에 새해를 이어가며
내일로 나아갑시다”
2020년의 마무리이자 다가오는 2021년의 새해 인사말로 위의 문구를
인용하며 고객사 제위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.
COVID-19라는 경험 해보지 못했던 위기 속에서 , 다가오는 새해에도 분명한
것은 그 시작이 굉장히 여러가지 모습에서 도전적으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됩니다.
하지만 우리가 내일을 살아가는
분명한 이유 중 하나는 다가오는 미래에 분명히 오늘보다 좋은 일이 있을 것이란 희망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.
내년에도 카고프렌즈 임직원 일동은
고객사 제위와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.
항상 감사합니다.
당사의 2021년 01월 스케줄은 첨부 파일로 안내 드립니다.
사전안내 드리는 스케줄에 실제 진행 시 지역별 변동
&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실제 진행 시 지역별 담당자에게 관련 부분문의
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.
코로나 여파 및 해상 수출입 컨테이너 수요량의 폭증으로 인한 해상 수출입 운임의 상승폭이 매우
클 것으로 예상됩니다.
지역별 가격차가 주단위로도 크게 발생 하고 있으니 관련 운임문의는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주시면
친절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.